
구심점 없는 민주 초선, 지지 당대표 후보 결정 못해
민주통합당 초선 의원들이 오는 5월4일 열리는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서 지지할 후보를 결정하는 데 실패했다. 민주당 초선 모임을 주도하고 있는 진성준 의원은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1차 투표와 2차 결선투표까지 진행했지만 재적 의원 2/3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나오지 않아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표에는 당내 초선 57명 중 18명이 참여했다.초선 의원들은 지난 15일 김한길·이용섭·강기정 의원 등 당대표 후보 3명을 초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