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최상목, 경제성장 '자신감' 내비쳐···"1인당 GDP 4만불 달성 가능"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윤석열 정부 임기 동안 '1인당 GDP(국민소득) 4만불 달성'이 가능하다며 한국 경제 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는 2027년까지 1인당 GDP 4만불 시대를 열겠다던 앞서 윤 정부와 국민의힘의 공약 실현 가능성을 재확인 한 것으로, 최근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발표한 2027년까지 한국의 1인당 GDP가 4만3000달러를 넘어선다는 전망에 대한 의견이기도 하다. 최 부총리는 4일 조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