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칼럼
[남영동에서]국가 반도체 전략, 노사 협상 대상 돼선 안 된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이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를 두고 노사정 협의를 요구하고 있다. 대규모 생산기지 조성에 따라 인력 이동과 근무 환경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가 전략 산업인 반도체의 전력, 인프라 등 현실적 과제와 사업 추진 속도 사이에서 노사 간 의견 조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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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남영동에서]국가 반도체 전략, 노사 협상 대상 돼선 안 된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이 호남 반도체 프로젝트를 두고 노사정 협의를 요구하고 있다. 대규모 생산기지 조성에 따라 인력 이동과 근무 환경 변화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국가 전략 산업인 반도체의 전력, 인프라 등 현실적 과제와 사업 추진 속도 사이에서 노사 간 의견 조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통신
박윤영 KT 대표는 석달째 조직 재편 고심中···기로 선 'AI 경쟁력'
박윤영 KT 대표가 취임 3개월째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KT클라우드 재합병 등 조직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지배구조와 재무적투자자 협의 문제로 결론 도출이 지연 중이며, 업계는 경쟁사 대비 대응 속도에 우려를 표한다. 통신업계 전반 인프라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산불·통상·AI·민생' 12.2조 추경 편성...한 대행 "국회 신속 통과 호소"
정부가 12조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산불 피해 복구, 미국발 통상 리스크 대응, 첨단 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뒀으며, 재해·재난 대응, 통상·AI 지원,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에 자금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추경안은 국회에 제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