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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BC카드에 과태료 4000만원···"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의무 위반"
금융감독원이 전자금융거래 안전성 확보의무를 위반한 BC카드에 금전 제재를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BC카드는 금융당국으로부터 기관주의 조치와 과태료 4000만원을 부과하는 한편, 관련 임원에 퇴직자 위법·부당사항 통보(주의 상당)를 조치했다. BC카드는 2022년 5월 14일 발생한 초단기 정전(0.5초 이내) 상황에 대해 무정전 전원장치(UPS)가 전산실에 비상전력을 공급하지 못하면서 회사 전산서버 등 주요 전산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