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금호타이어 아쉬운 2위···제일제당 포디엄 올라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이 아쉽게 두 번째로 체커기를 받았다. 제일제당 레이싱팀이 37개월 만에 처음으로 포디엄에 올랐다. 제일제당은 지난 6일 강원도 인제군의 인제스피디움(3.908km)에서 열린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ASA 6000 클래스 결승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제일제당 레이싱 드라이버는 전날 치러진 예선 경기에서 1위로 폴 포지션을 차지했다. 이데 유지(엑스타 레이싱)은 2위로 달리던 정회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