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제약바이오 해독기]DAC: 항암제 택배에 '단백질 청소부'를 싣다
DAC는 항체에 단백질 분해제를 결합해 암세포 내 특정 단백질을 제거하는 신개념 항암제 기술이다. 기존 ADC가 항암제 전달에 집중했다면, DAC는 표적 단백질 분해제로 치료 한계 극복을 모색한다. 아직 전임상 단계로 상업화와 안전성 검증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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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해독기]DAC: 항암제 택배에 '단백질 청소부'를 싣다
DAC는 항체에 단백질 분해제를 결합해 암세포 내 특정 단백질을 제거하는 신개념 항암제 기술이다. 기존 ADC가 항암제 전달에 집중했다면, DAC는 표적 단백질 분해제로 치료 한계 극복을 모색한다. 아직 전임상 단계로 상업화와 안전성 검증이 관건이다.
제약·바이오
오름 기술이전 물질, 수익 가시화···BMS 핵심 자산 부각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는 2030년까지 10종 이상의 신약 출시를 목표로 삼고, 오름테라퓨틱에서 도입한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후보 ORM-6151을 혈액암 핵심 자산에 공식 편입했다. DAC 도입으로 BMS의 혈액암 신약 파이프라인이 강화됐으며, 오름테라퓨틱의 마일스톤 기술료 수령 가능성도 높아졌다.
제약·바이오
와이바이오-유빅스, 'DAC 신약' 공동연구 나선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술 기반 신약개발 기업 유빅스테라퓨틱스와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신약 공동연구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각 사의 전문성을 결합한 혁신적인 신약개발 프로젝트로, 항체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텍과 표적단백질분해 전문 바이오텍 간의 효율적 협업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바이오로직스가 발굴한 항체와 유빅스테라퓨틱스의 TPD 기술을 결합한 DAC 신약
제약·바이오
'글로벌 빅딜' 오름테라퓨틱 IPO 도전···"상장 2년 뒤 매출 930억 목표"
투자 한파 속 잇따른 글로벌 빅딜로 주목받은 항체-분해약물접합체(DAC) 개발 기업 오름테라퓨틱(이하 오름)이 코스닥 입성에 도전한다. 회사는 추가 기술수출 등을 통해 오는 2026년 9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내겠다는 계획이다. 오름은 8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장 후 계획 등을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오름의 총공모주식 수는 300만주이다.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3만원에서 3만6000원이다. 총모집자금은 희망공모가 하단기준으로 900억원(
제약·바이오
'ADC' 잇는다···글로벌 딜 이끈 '이' 기술
지난해 글로벌 빅파마와 '업프론트 1억 달러'라는 빅딜을 체결하며 주목을 받은 비상장 바이오텍이 있다. 바로 오름테라퓨틱스(이하 오름)다. 오름은 차세대 항암 치료 모달리티로 각광받고 있는 항체-약물 접합체(ADC)에 표적단백질분해(TPD) 기술을 결합한 '분해제-항체접합제'(DAC) 기술로 빅파마의 관심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DAC는 최근 글로벌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술이다. 17일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의 신약개발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