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7℃

  • 인천 8℃

  • 백령 8℃

  • 춘천 5℃

  • 강릉 7℃

  • 청주 7℃

  • 수원 10℃

  • 안동 10℃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8℃

  • 전주 6℃

  • 광주 9℃

  • 목포 10℃

  • 여수 10℃

  • 대구 7℃

  • 울산 11℃

  • 창원 8℃

  • 부산 13℃

  • 제주 15℃

DMI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이두순 DMI 대표, 에어온과 상호협력 MOU 체결

이두순 DMI 대표, 에어온과 상호협력 MOU 체결

  이두순 대표가 이끄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드론 솔루션 제공업체 ㈜에어온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두순 DMI 대표는 “㈜에어온의 풍부한 드론 운용 경험을 수소 드론 실증 비행에 접목한다면 다양한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드론 제작에서 운용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해 드론 산업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DMI 이두순號, 악천후에도 비행하는 ‘드론’ DS30W 첫 공개

DMI 이두순號, 악천후에도 비행하는 ‘드론’ DS30W 첫 공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이두순호가 비바람이 부는 악천후를 견딜 수 있도록 개발한 신제품 ‘DS30W’의 실물을 처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DMI는 이달 29일부터 5월1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1 드론쇼코리아’의 메인 기업으로 참가한다.   DMI가 이번 전시회에서 첫 선을 보이는 ‘DS30W’는 기존 제품대비 내풍성이 강화돼, 평균 풍속 12m/s, 순간풍속 15m/s까지 견딜 수 있다.  일반적으로 강풍주의보가 14m/s이상일 때

두산, 中중신과 손잡고 수소로봇 개발···연내 양산

두산, 中중신과 손잡고 수소로봇 개발···연내 양산

두산이 중국 중신그룹과 손잡고 소방현장과 산업현장에서 화재진압, 현장 모니터링 등 활동을 수행하는 수소로봇 개발에 나선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은 중국 로봇 전문기업 중신중공업카이청인텔리전스와 수소로봇을 공동 개발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중신중공업카이청인텔리전스는 중신그룹의 자회사로 스마트 장비와 로봇을 생산한다. 자체 개발한 50여 종의 특수 로봇을 보유하고 있으며, 소방로봇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드론 활용···해양관제 솔루션 개발한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수소드론 활용···해양관제 솔루션 개발한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이 두 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을 활용해 바닷길 관제 솔루션을 개발한다.   19일 DMI는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 전문기업인 마린웍스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수소드론을 활용한 해양관제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린웍스는 선박의 항해와 관련된 모든 정보를 표시하는 ‘전자해도 표시시스템(ECDIS)’을 국산화해 선박 교통관제, 스마트십 관리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두산, ‘수소모빌리티+쇼’ 수소드론·연료전지 기술 공개

두산, ‘수소모빌리티+쇼’ 수소드론·연료전지 기술 공개

두산그룹의 미래 먹거리 수소기술을 공개한다. 30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수소 비즈니스 역량을 한 데 모아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0 수소모빌리티+쇼’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회사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두산 퓨얼셀파워BU ▲두산퓨얼셀 등 3개 회사다.  두산은 수소모빌리티, 연료전지 등 이번 전시회 핵심 테마에 맞춰 수소드론과 가정·건물·발전용 연료전지 등 친환경 고효율 수소 제

이두순 DMI 대표, 韓 도심항공교통 ‘힘’ 보탠다

이두순 DMI 대표, 韓 도심항공교통 ‘힘’ 보탠다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대표이사는 24일 도심항공교통(UAM) 민관협의체 발족에 대해 “산업용 수소드론과 수소연료전지팩을 양산한 경험을 바탕으로 UAM에 적용 가능한 기술과 제품을 개발해 UAM 대중화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DMI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드론 외에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도심항공교통 민관협의체

두산모빌리티 이두순號, ‘아프리카 드론 포럼’서 수소드론 뽐낸다

두산모빌리티 이두순號, ‘아프리카 드론 포럼’서 수소드론 뽐낸다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이두순호가 이달 5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Kigali)에서 열리는 아프리카 드론 포럼(ADF)에 참가해 두 시간 이상 비행이 가능한 수소드론 ‘DS30’을 아프리카 대륙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ADF에는 아프리카 내 20여 개국의 장관급 인사를 비롯해 전세계 40여 개국의 드론 관련 사업자들이 참석한다.   DMI는 ADF 기간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한국관에서 수소드론을 전시하고

 이두순 DMI 대표, ‘수소연료전지드론’ 美시장 첫 진출 선언

[CES 2020] 이두순 DMI 대표, ‘수소연료전지드론’ 美시장 첫 진출 선언

“2시간 이상 비행 가능한 ‘드론’을 통해 고객에게 가치 있는 솔루션과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것이다” 7일(현지시간) 이두순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대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CES) 2020’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수소연료전지드론’ 첫 미국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드론용 수소 연료전지의 양산 체제를 성공적으로 구축 및 판매에 돌입했다”며 “이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