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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연 알테오젠 대표 "기술수출 계약, '선급금'보단 장기적 가치와 IP 전략이 핵심"

제약·바이오

[BIX 2026]전태연 알테오젠 대표 "기술수출 계약, '선급금'보단 장기적 가치와 IP 전략이 핵심"

글로벌 빅파마와의 대형 기술수출을 잇달아 성사시키며 K-바이오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가 바이오 기술수출 관련해 선급금에 매몰되기보단 장기적 가치와 정교한 지식재산권(IP) 설계를 우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 전문세션 15에서는 '계약 전엔 몰랐다: 바이오 딜을 흔드는 결정적 변수'를 주제로 이어진 두번째 패널 토론에 참석한 전태연 대표는

'블루 아카이브' 日 품는 넥슨···계정·결제까지 직접 운영

게임

'블루 아카이브' 日 품는 넥슨···계정·결제까지 직접 운영

넥슨이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퍼블리싱을 직접 맡으면서 이용자 계정부터 결제, PC 서비스까지 자체 체제로 전환한다. 일본 서비스 매출을 현지법인이 직접 인식하고 지식재산권(IP) 사업도 연계 운영한다. 외부 퍼블리셔에 맡겼던 이용자 접점을 확보하는 대신 서비스 운영과 고객 관리에 따른 책임도 직접 떠안게 됐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내년 1월 '블루 아카이브'의 일본 퍼블리셔를 요스타에서 넥슨으로 변경한다. 2021년 2월 일본 출

우량 NFT도 못 버틴 불황···수집 열풍 식고 거래 플랫폼도 '휘청'

블록체인

우량 NFT도 못 버틴 불황···수집 열풍 식고 거래 플랫폼도 '휘청'

NFT 시장의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대표 NFT 컬렉션들의 가격이 폭락하고 있다. 이로 인해 거래 플랫폼 축소와 신규 수요 유입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프로젝트는 IP를 기반으로 게임 및 카드 수집 시장으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NFT의 가격 회복이 쉽지 않으며, 새로운 소비와 매출 창출이 필요한 상황이다.

치이카와 굿즈로 전설 쓴 日 중소기업 대표···"되팔이까지 막았다고?"

shorts

[요즘컷]치이카와 굿즈로 전설 쓴 日 중소기업 대표···"되팔이까지 막았다고?"

치이카와가 인기 캐릭터가 된 데는 '이 회사'의 공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현재 치이카와의 IP(지적재산권)를 관리하고 있는 건 일본 기업 스파이럴큐트인데요. 2008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아직은 역사가 짧은 중소기업이지만, 여러 인기 캐릭터의 IP를 대거 관리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죠. 회사를 이끄는 카와카미 요우이치 대표는 백화점과 완구 업계에서 많은 경력을 쌓아 왔기에 치이카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굿즈를 기획할 수 있었습니

금융권 해외발 해킹에 속수무책···18건 중 16건 공격자 못 찾아

금융일반

금융권 해외발 해킹에 속수무책···18건 중 16건 공격자 못 찾아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외발 공격 대부분은 실제 공격자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가 인터넷주소(IP)를 위장하거나 우회 접속하는 사례가 많아 공격 경로와 배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이달 8일까지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해외발 추정 해킹 사고는 총 18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금융권 해킹 IP, 토스뱅크까지 접근···'침해 피해 없어'

금융일반

금융권 해킹 IP, 토스뱅크까지 접근···'침해 피해 없어'

최근 금융사 해킹에 사용된 해커의 인터넷주소(IP)가 토스뱅크 서버에 여러 차례 접근 시도했으나 모두 차단되었다. 올해 1월부터 총 14차례의 접근이 있었으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금융당국은 이를 금융권과 공유하고 전 금융사의 긴급 점검을 지시했다. 신한은행 등 7개 금융사는 이미 해킹 피해를 입었다.

25만명 다녀간 30주년 '도쿄게임쇼'···'IP·서브컬처' 빛났다

게임

[TGS 2026]25만명 다녀간 30주년 '도쿄게임쇼'···'IP·서브컬처' 빛났다

올해 30주년을 맞은 도쿄게임쇼 2026이 태풍 두쥐안의 영향으로 마지막 날 행사를 취소하며 4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53개 국가에서 1138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총 관람객 수는 25만7642명이었다. 특히, 한국 게임사 127곳이 참가해 IP 활용과 서브컬처 장르 게임으로 주목받았다. 넷마블과 스마일게이트 등은 인기 IP를 기반으로 한 신작을 선보이며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카카오엔터, 웹툰·웹소설 자회사 3곳 합병···IP 사업 강화

ICT일반

카카오엔터, 웹툰·웹소설 자회사 3곳 합병···IP 사업 강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웹소설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3곳을 합병한다. 각 법인에 분산돼 있던 스토리 지식재산권(IP) 기획·제작 역량을 한곳으로 모아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삼양씨앤씨와 인타임, 필연매니지먼트의 합병을 각각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3사는 모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분 100%를 보유한 완전 자회사다. 연내 합병 절차를 마무리할

롯데홈쇼핑, 벨리곰 앞세워 IP 사업 확장 속도

채널

롯데홈쇼핑, 벨리곰 앞세워 IP 사업 확장 속도

TV홈쇼핑 시장의 장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롯데홈쇼핑이 캐릭터 벨리곰을 앞세워 지식재산권(IP)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채널 협업, 굿즈 출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IP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대비 벨리곰 굿즈 매출 증가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으며, 스토리형 콘텐츠와 협업 범위 확대로 사업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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