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피규어·쿠폰 얹었더니 '완판'···외식업계 '덕질' 잡기
외식업계가 게임 IP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맘스터치, 프랭크버거 등이 인기 게임과 협업해 한정 메뉴와 굿즈를 선보이며, 매장 공간과 팝업스토어까지 협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충성도 높은 게임 팬덤의 구매력을 활용해 신제품 수요를 창출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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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피규어·쿠폰 얹었더니 '완판'···외식업계 '덕질' 잡기
외식업계가 게임 IP를 활용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맘스터치, 프랭크버거 등이 인기 게임과 협업해 한정 메뉴와 굿즈를 선보이며, 매장 공간과 팝업스토어까지 협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충성도 높은 게임 팬덤의 구매력을 활용해 신제품 수요를 창출하고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
ICT일반
카카오엔터, 웹툰·웹소설 자회사 3곳 합병···IP 사업 강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웹툰·웹소설 사업을 담당하는 자회사 3곳을 합병한다. 각 법인에 분산돼 있던 스토리 지식재산권(IP) 기획·제작 역량을 한곳으로 모아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삼양씨앤씨와 인타임, 필연매니지먼트의 합병을 각각 의결했다고 14일 밝혔다. 3사는 모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지분 100%를 보유한 완전 자회사다. 연내 합병 절차를 마무리할
채널
롯데홈쇼핑, 벨리곰 앞세워 IP 사업 확장 속도
TV홈쇼핑 시장의 장기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롯데홈쇼핑이 캐릭터 벨리곰을 앞세워 지식재산권(IP)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오프라인 유통채널 협업, 굿즈 출시,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외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IP 경쟁력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지난해 대비 벨리곰 굿즈 매출 증가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으며, 스토리형 콘텐츠와 협업 범위 확대로 사업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패션·뷰티
'팬덤'이 대세···비싼 IP 사용료 감수하는 화장품업계
화장품업계는 캐릭터, 게임, 스포츠, 아티스트 등 다양한 IP 협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있다. 품질 상향평준화로 차별화가 어려워지자 한정판, 굿즈, 팝업스토어 등 팬덤 마케팅 전략을 강화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고 있다. 협업 제품의 흥행 사례와 함께 굿즈를 통한 소장 가치, SNS 인증 문화, 외국인 관광객 수요 등도 변화의 동력이다. 업체들은 브랜드 철학과 맞는 IP를 발굴해 정서적 연결을 노리고 있으며, 지나친 협업에 따른 비용 부담과 브랜드 희석 우려도 지적된다.
게임
네오위즈, 국내·글로벌 조직 강화···박성준 새 대표의 숙제는 '실적'
네오위즈가 창사 이래 첫 개발자 출신 박성준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글로벌 사업 총괄에 크리스 정을 영입하는 등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신작개발·글로벌사업·라이브게임 세 그룹 체제로 재편하며, IP 프랜차이즈 확대와 신규 프로젝트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실적 반등 이후, 글로벌 시장 공략 및 신작 출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게임
네오위즈, 워게이밍 출신 크리스 정 선임···"글로벌 시장 확대"
네오위즈가 글로벌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크리스 정을 글로벌사업그룹장으로 선임하고, 조직을 신작개발그룹·글로벌사업그룹·라이브게임사업그룹으로 개편했다. 크리스 정의 글로벌 경험을 기반으로 IP 포트폴리오 확장 및 프랜차이즈화에 나서며, 새로운 게임 발굴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조각투자 확대 앞둔 콘텐츠 IP시장, 구조적 쟁점 부상···"산업 특수성 반영해야"
토큰증권(STO) 시장 출범을 앞두고 문화산업 지적재산권(IP) 기반 조각투자의 성장 가능성과 한계가 논의됐다. 저작권법과 자본시장법 괴리, 이중신탁 구조 등 제도적 문제, 팬덤에 기반한 가치평가, 수익성 한계 등이 쟁점으로 부각됐다. 전문가들은 현행 제도의 개선과 투자자 보호, 정교한 가치평가 확보를 강조하며, 팬과 아티스트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형 STO로 전환을 제안했다.
유통일반
'티니핑·포켓몬·가나디' 모셔라···유통가, 캐릭터 IP 확보 특명
소비 침체로 유통업계가 단순 할인 대신 캐릭터 IP 확보 및 활용에 집중하고 있다. 굿즈, 한정판, 팝업스토어 등 팬덤 중심의 IP 마케팅이 오프라인 매장 집객과 추가 소비를 견인하며 주요 전략으로 부상했다. 편의점, 백화점, 뷰티업계 등 다양한 업종에서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식음료
부침개가 스낵으로?···식품업계 '익숙한 맛' 변신 러시
식품업계가 부침개를 스낵으로 내놓은 오리온, 떡볶이 맛 감자칩을 선보인 농심 등과 같이 기존 인기 메뉴와 브랜드(IP)를 활용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셰프, 캐릭터, 지역 플랫폼 등과의 협업과 변형 제품 출시가 늘어나며, 소비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이 확대되고 있다.
게임
붉은사막 1000만장 간다···DLC 개발 '착착'
국내 게임업계가 붉은사막 등 인기작을 중심으로 DLC(다운로드 가능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DLC는 이용자 재유입과 추가 수익 창출, 게임 수명 연장 효과가 있어 업계의 핵심 전략으로 자리 잡았다. 펄어비스, 넥슨, 네오위즈 등은 검증된 IP 기반 확장 콘텐츠로 매출 성장과 이용자 만족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