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7℃

  • 인천 5℃

  • 백령 6℃

  • 춘천 6℃

  • 강릉 4℃

  • 청주 6℃

  • 수원 6℃

  • 안동 7℃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7℃

  • 전주 8℃

  • 광주 6℃

  • 목포 8℃

  • 여수 11℃

  • 대구 8℃

  • 울산 7℃

  • 창원 10℃

  • 부산 9℃

  • 제주 10℃

LEI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한국예탁결제원, 국내기업 해외지사에 법인식별기호 LEI 사용 독려

한국예탁결제원, 국내기업 해외지사에 법인식별기호 LEI 사용 독려

한국예탁결제원이 금융거래에 참여하는 전 세계 법인에 부여하는 법인식별기호인 ‘LEI(Legal Entity Identifier)’ 서비스 이용을 국내 법인과 우리나라 기업의 해외지사 대상으로 독려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LEI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글로벌 금융기업의 복잡한 기업구조와 비정형화된 장외파생상품 특성으로 금융당국이 금융거래 손실 위험액을 신속히 파악하고 시장리스크를 분석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그 필요성이 제기됐다. 2010년

예탁원, 법인식별기호 수수료 인하 결정

예탁원, 법인식별기호 수수료 인하 결정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은 기업부담 경감과 LEI(법인식별기호)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부터 LEI 수수료를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예탁원은 LEI 발급수수료를 기존 16만원에서 10만원으로 37.5% 인하하고, LEI 유지수수료는 8만원에서 7만원으로 12.5% 인하하기로 했다. LEI는(Legal Entity Identifier) 금융거래에 참여하는 전 세계 법인에게 부여하는 표준화된 ID로 금융거래정보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0

한국예탁결제원, ‘LEI 국내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한국예탁결제원, ‘LEI 국내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이 한국파생상품학회와 공동으로 ‘글로벌 법인식별기호(LEI)의 국내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24일 개최했다.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과 증권사, 은행, 선물사 등 업계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행사에는 LEI의 글로벌 동향과 국내 활성화 방안 등 3가지의 주제발표가 이뤄졌으며, 발표 후에는 금융거래

예탁결제원, 美·유럽서 발급된 LEI 국내 이전 추진

예탁결제원, 美·유럽서 발급된 LEI 국내 이전 추진

한국예탁결제원이 글로벌 법인식별기호(LEI) 발급 업무 개시에 앞서 미국과 유럽에서 LEI를 발급 받은 기업에 대해 국내 이전을 추진한다.16일 금융위원회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예탁결제원이 금융당국으로부터 한국의 LEI 발급기관(LOU)으로 지정되기 직전 해외 LOU로부터 LEI를 발급받은 기업은 총 213개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예탁결제원 측은 이 가운데 50~60개 정도 기업에 대해 LEI를 한국으로 이관해오는 것을 추진 중이다.LEI 국내 이

예탁원, 글로벌 법인식별기호(LEI) 서비스 시작

예탁원, 글로벌 법인식별기호(LEI) 서비스 시작

한국예탁결제원은 27일 오전 여의도 사옥에서 ‘글로벌 LEI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개최하고 법인과 펀드를 대상으로 글로벌 법인식별기호(LEI)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글로벌 법인식별기호인 LEI(Legal Entity Identifier)는 국제적으로 표준화된 법인식별코드로 금융거래에 참여하는 법인은 물론 펀드에까지 부여된다.2008년 금융위기를 계기로 필요성이 대두됐고 2011년 G20 회의에서 도입이 결정돼 현재 세계적으로 약 33만여개의 LEI가 사용되고 있다.LEI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