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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사이언스파크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상세검색

LG 구광모號, 임직원 아이디어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

LG 구광모號, 임직원 아이디어로 디지털 전환 가속화

구광모 회장이 이끄는 LG그룹이 계열사 임직원들의 혁신 아이디어를 모아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LG그룹은 계열사 공동 연구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가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DX)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LG DX 페어’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을 통해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LG DX 페어는 LG그룹이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한 행

LGU+, 통신(5G-V2X) 기반 자율협력주행 공개 시연

LGU+, 통신(5G-V2X) 기반 자율협력주행 공개 시연

LG유플러스가 5G-V2X(차량·사물간 통신) 기반의 일반도로 자율협력주행 기술을 공개 시연했다. 10일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통해 5G-V2X(차량·사물간 통신) 기반을 이용해 일반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 모습을 생중계했다. 5G-V2X(Vehicle to Everything)는 이동통신(5G) 기반의 차량무선통신으로 차량과 사물(다른 차량, 모바일 기기, 교통 인프라 등)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기술이다. 차량 대 차량(V2

‘마곡 R&D 시대’ 재차 강조한 구광모 LG그룹 회장

[2019주총]‘마곡 R&D 시대’ 재차 강조한 구광모 LG그룹 회장

LG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오픈 이노베이션을 활용해 R&D(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입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재차 ‘마곡 시대’를 강조했다. LG사이언스파크가 있는 마곡에서 R&D 역량을 확대해 미래 사업 전략을 펼쳐나가겠다는 계산이다.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그룹 지주사 (주)LG의 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구 회장은 의장을 맡은 권영수 부회장의 인사말 대독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구 회장

LG사이언스파크 개장식 간 文대통령, ‘혁신성장’ 강조

LG사이언스파크 개장식 간 文대통령, ‘혁신성장’ 강조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합니다. 바로 ‘혁신성장’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 개관식 축사 때 언급한 발언의 일부다. 문재인 대통령이 발 디딘 LG그룹 융복합 연구개발(R&D) 거점인 ‘LG사이언스파크’는 2만2000명의 연구개발 인력이 투입됐고 4차 산업혁명 선제대응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4년 착공에 들어간 LG사이언스파크는 3년6개월만

LG이노텍, 마곡 LG사이언스파크 건립에 3017억원 투자

LG이노텍, 마곡 LG사이언스파크 건립에 3017억원 투자

LG이노텍은 22일 차세대 성장기술 확보를 위한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연구단지’ 신규 건립에 3017억원을 투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다.회사측은 “미래 경쟁력과 차세대 성장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단지 조성”이라고 밝혔다.LG그룹이 2020년까지 3조원 이상을 투자해 구축하는 ‘마곡 LG 사이언스 파크’는 LG이노텍 외에도 LG전자·LG디스플레이·LG화학·LG생활건강·LG유플러스 등 총 11개 계열사의 R&D 인력 2만여명이 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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