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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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북본부 검색결과

[총 15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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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전북본부, 자회사 상생 위한 근무환경 개선비 지원

LH 전북본부, 자회사 상생 위한 근무환경 개선비 지원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는 전북지역 임대주택단지 관리소의 근무여건 개선을 통한 관리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자회사인 주택 관리공단 전북지사에 환경개선 지원금을 지난 12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근무환경 개선비 지원사업은 자회사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LH 전북본부에서 올해 추진하는 ESG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에는 LH 임대아파트 중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 관할인 익산부송3 등 23개 단지의 시설

LH 전북본부, 임대주택 가스안전장치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LH 전북본부, 임대주택 가스안전장치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는 9.19(월)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와『임대주택 가스타이머콕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가스타이머콕"은 가스레인지 과열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가스공급배관 중간밸브에 장착하여 설정한 일정시간(보통 20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안전장치이다. 이번 가스타이머콕 보급사업은 전주시, 김제시에 소재한 LH 다가구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신청·접수를 통해 10월

LH전북본부, 미사용 건축물에 새생명 불어넣다

LH전북본부, 미사용 건축물에 새생명 불어넣다

LH 전북지역본부는 지난 1일 남원금동2 미사용 LPG저장소 부지에서 남원시 최경식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공동시설 증개축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주민공동시설 증개축공사 사업은 도시가스로 전환 후 방치된 LPG 저장소를 철거하고 경비원과 청소원들의 휴게소 및 입주민들의 주민복리시설로 활용하여 효율적인 단지관리와 입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2층 규모로 증개축될 예정이며 1층은 휴게실 및

LH 전북본부, 주거취약세대 주택개보수 사회공헌 활동 실시

LH 전북본부, 주거취약세대 주택개보수 사회공헌 활동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는 8월 31일(수)부터 저소득층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주택개보수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H의 주택개보수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8세대에게 세대당 300만원 한도로 도배·장판·단열공사·화장실개보수공사 등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

LH전북본부,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공동주택용지 공급

LH전북본부,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공동주택용지 공급

LH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는 정읍첨단과학산업단지 내 공동주택용지(A2-1블럭)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A2-1블럭)는 분양용지(전용 60~85㎡)로 대지면적 5만460㎡에 총 960세대, 최고 15층까지 건설할 수 있다. 공급가격은 14,709백만원(292천원/㎡), 3년 분할납부(무이자)조건으로, 오는 8월 24일(1순위) LH청약센터를 통해 추첨방식으로 공급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택법 제4조에 의한 주택건설사업등록업자로

LH전북본부, 익산평화지구 800만원대 아파트 분양

LH전북본부, 익산평화지구 800만원대 아파트 분양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는 전라북도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를 위해 익산평화 주거환경개선사업 지구 내 공공주택 1,382호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익산평화 공공주택은 안단테 익산평화 공공분양 1,094세대와 분양전환형 5년 공공임대 288세대로 구성된 대규모 단지로 수요자 선호도를 고려하여 다양한 평면으로 건축중이며 2024년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공급일정은 지난달 거주자 우선 공급을 시작으로 7월 14일 일반 분양공

LH전북본부, 2022년 사업비 6,000억원 투자

LH전북본부, 2022년 사업비 6,000억원 투자

LH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는 '다시 뛰는 전북, 눈에 띄는 국민신뢰'라는 슬로건 아래 2022년 6천억 원 규모의 사업계획을 편성하고, 다양한 지역맞춤형 지역개발사업, 도시재생사업 및 주거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달 공급예정인 익산평화 등 총 20개 블럭, 약 8,351호의 주택건설 및 익산소라 공사비 등을 위해 34백억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주택매입, 임대주택 수선유지비 등에 25백억원 등 약 60백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집행 중에 있

LH전북본부, 재난·건설·주거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LH전북본부, 재난·건설·주거안전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는 지난 7월 4일 안전경영 실행력 강화를 위한 안전관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LH 임직원 및 건설현장 참여자, 주택관리소장 등이 참석하여 안전관리 강화방안 교류와 현장소통을 통해 안전최우선 경영방침 전파에 초점을 두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재난·건설·주거안전 등 모든 분야에서의 재해근절을 위해 △태풍·호우 등 자연재난 예방 교육 △건설현장·주택 안전관리교육 △스마트 안전혁신

LH 전북본부, 보다 더 안전한 "안심 아파트" 조성

LH 전북본부, 보다 더 안전한 "안심 아파트" 조성

LH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은 7월부터 약 2개월간 전주평화1 등 11개 단지, 11,186호를 대상으로 놀이터 등 단지 내 시설물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LH전북지역본부의 선제적 안전조치로 단지 내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여 입주민과 관리소직원들에게 보다 더 안전한 거주환경과 근무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고 체계적인

LH전북본부, 소규모 건설현장 등 특별 중점 안전관리

LH전북본부, 소규모 건설현장 등 특별 중점 안전관리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는 지난 6월 15일 소규모 건설현장 특별 안전관리를 위해 남원 소재의 주택건설현장에 방문하였다. 이번 특별점검은 열악한 건설 환경과 안전수칙 전파가 어려운 소규모 현장 등을 대상으로 이루어 졌으며,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제로를 위한 안전시설물 점검 뿐만 아니라 아차사고 근절을 위하여 △재해 재발대책 논의 △스마트 모니터링(CCTV) 적발 안전 미흡사례 전파 △안전의식 강화교육 등 근로자 안전간담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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