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북본부, 자회사 상생 위한 근무환경 개선비 지원
LH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안창진)는 전북지역 임대주택단지 관리소의 근무여건 개선을 통한 관리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자회사인 주택 관리공단 전북지사에 환경개선 지원금을 지난 12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근무환경 개선비 지원사업은 자회사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해 LH 전북본부에서 올해 추진하는 ESG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에는 LH 임대아파트 중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 관할인 익산부송3 등 23개 단지의 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