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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검색결과

[총 42건 검색]

상세검색

효자 'LNG선' 추격하는 중국···K-조선 촉각

중공업·방산

효자 'LNG선' 추격하는 중국···K-조선 촉각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 내 중국 조선사들의 존재감이 커지자 국내 조선업계의 고민이 깊어져 가고 있다. 한국 조선사 LNG 수주 점유율은 점차 하락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정부의 막대한 지원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이라 머지않아 우리 기업이 자리를 내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4일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중국이 LNG선 점유율에서 한국을 바짝 따라잡고 있다. 국내

어둡고 긴 터널 지나 하반기 턴어라운드

[위기의 시대, 생존전략-조선]어둡고 긴 터널 지나 하반기 턴어라운드

지난해 국내 대형 조선사들은 전반적 선가 상승과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에 집중해 연간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들이 확보한 일감은 3년치를 훌쩍 넘기는 것으로 추산된다. 2021년 업황 호조를 이끌었던 컨테이너선 발주는 전년 크게 감소했으나 액화천연가스(LNG)선의 대량 발주가 그 빈자리를 채웠다. 본격적인 이익 턴어라운드는 올해 하반기로 점쳐진다. 저선가 물량 소진과 고마진 LNG선의 반복 건조 효과가 반영되는 시점과 맞물린다. 후

'글로벌 NO1' 포스코, 'LNG선박' 새바람···세계 최초 '고망간강' 적용

'글로벌 NO1' 포스코, 'LNG선박' 새바람···세계 최초 '고망간강' 적용

포스코가 대우조선해양과 10여 년 간의 공동 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고망간강을 LNG 연료탱크에 적용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LNG연료탱크는 친환경 연료 추진선의 핵심 기자재다.     포스코와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6일 옥포조선소에서 포스코 최종교 기술연구원 전무와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망간강 소재 LNG연료탱크를 초대형 원유운반선에 설치하는 탑재식을 가졌다.   지금까지 LNG 화물창과

'K-조선' 파워···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 올해 수주목표 50% 달성

'K-조선' 파워···한국조선해양·대우조선해양, 올해 수주목표 50% 달성

국내 조선사들이 간만에 찾아온 수주 호황에 힘입어 올해 연간 목표를 빠르게 채워나가고 있다. 특히 고수익 선박이자 국내 업체들이 경쟁력을 가진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주가 두드러진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글로벌 조선업계 1위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총 1조2836억원 규모의 선박 8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세부적으로는, 라이베리아와 중동 선사와 7900TEU급 컨테이너선 6척과 차량 7500대를 운송할 수 있는 자동차운반

한국조선해양, 5110억 규모 선박 5척 수주

한국조선해양, 5110억 규모 선박 5척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5110억원 규모의 선박 5척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소재 선사 2곳과 7900TEU급 액화천연가스(LNG)추진 컨테이너선 3척, 5만톤급 PC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PC선 계약에는 옵션 2척이 포함된 만큼, 추가 수주도 기대된다. 이번에 수주한 LNG추진 중형 컨테이너선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4년 상반기부터 순차적

대우조선의 홀로서기, 가능할까

대우조선의 홀로서기, 가능할까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합병(M&A)이 유럽연합(EU) 미승인으로 최종 무산됐다. 인수 주체이던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부문 중간지주사 한국조선해양도 곧바로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 신고 철회서’를 제출했다. 우리 정부가 대우조선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로 새 주인을 다시 찾겠다는 방침을 세운 만큼, 당분간 ‘홀로서기’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하지만 재무구조 악화에 따른 불확실성 우려가 커지고 있어 정부의 공적자금 추

‘동반자’ 꿈꾸던 현대중-대우조선, 다시 최대 경쟁자로

‘동반자’ 꿈꾸던 현대중-대우조선, 다시 최대 경쟁자로

‘글로벌 메가 조선사’ 탄생이 물거품이 되면서, 가족을 꿈꾸던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이 다시 경쟁 관계로 돌아간다. 조선산업이 10년간 이어지던 불황을 벗어나 호황기에 접어든 만큼, 글로벌 1, 2위를 다투는 두 조선사간 수주전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는 전날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사업 중간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의 기업결합을 최종 불허했다. 두 조선사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예견된 불발에도 당혹···대우조선 다시 격랑 속으로

예견된 불발에도 당혹···대우조선 다시 격랑 속으로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가 최종 불발됐다. 수개월 전부터 유럽연합(EU)의 기업결합 불허설이 제기된 만큼, 예견된 결과였다. 하지만 인수합병(M&A) 무산이 막상 현실화되니, 국내 조선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U 집행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EU는 불허 이유로 두 기업의 결합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시장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형성해

무산된 메가조선의 꿈···조선 ‘빅2’ 재편 물건너갔다

무산된 메가조선의 꿈···조선 ‘빅2’ 재편 물건너갔다

현대중공업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의 합병이 최종 무산됐다. 주요 경쟁당국인 유럽연합(EU)이 기업결합을 불허하면서다. ‘K-매머드 조선사’의 글로벌 시장 제패 꿈도 3년 만에 물거품이 됐다. EU 집행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U는 두 조선사가 합병할 경우 액화천연가스(LNG)선 시장 경쟁을 저해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당초 EU는 오는

현대重은 부담 덜고···대우조선은 재무위기 우려

현대重은 부담 덜고···대우조선은 재무위기 우려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불발에 무게가 실리면서, ‘메가 조선사’ 탄생 기대감이 옅어지고 있다. 글로벌 조선업황이 부활한 만큼, 두 기업은 합병이 결렬되더라도 당장 타격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현대중공업그룹과 대우조선해양이 갈 길은 ‘꽃길’과 ‘가시밭길’로 나뉘게 된다. 조단위의 여유자금이 생긴 현대중공업그룹은 공격적인 신사업 투자가 가능해진 반면, 대우조선해양은 자금 지원이 무산되면서 막대한 부채에 허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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