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02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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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검색결과

[총 9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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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대만 시장 공략 본격화···난야플라스틱과 에너지 사업 '맞손'

전기·전자

LS일렉트릭, 대만 시장 공략 본격화···난야플라스틱과 에너지 사업 '맞손'

LS일렉트릭은 난야플라스틱과 대만 시장에서 친환경 전력 기기와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은 디지털 기반의 전력 솔루션 제공과 신재생에너지 산업 확장을 목표로 하며, 대만의 탄소중립화 정책과 맞물려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변압기 시장 잠재력 커···인수합병도 고려"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5]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변압기 시장 잠재력 커···인수합병도 고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변압기 생산 설비 확장과 인수합병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KOC전기 안정화가 우선이며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협력과 탄소 배출 관리로 미래를 대비하며, 북미 시장 성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터배터리 2025' 전시회에도 그룹 계열사와 함께 참가했습니다.

미소짓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한 컷

[한 컷]미소짓는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25' 개막식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한 뒤 미소짓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진행되며 역대 최대 규모인 전 세계 688개 배터리 업체가 참가해 2천330개의 부스가 마련되어 있고, △배터리 원재료부터 소재 △장비·시스템 △배터리 제조 △재사용·재활용까지 배터리 산업 전체 가치사슬(밸류체인)별 신제품과 신기술이 총망라된다.

LS그룹, '인터배터리 2025' 참가···신재생에너지 토털 솔루션 선봬

산업일반

LS그룹, '인터배터리 2025' 참가···신재생에너지 토털 솔루션 선봬

LS그룹이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해 미래 전략 사업 역량을 선보인다. 4일 LS일렉트릭은 LSMnM(엠엔엠)·LS머트리얼즈·LS알스코·LS이모빌리티솔루션·LS티라유텍 등 그룹 계열사와 함께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친환경 발전부터 배터리까지 신재생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친 토털 솔루션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다. L

美 전력시장 정조준···삼성·LS 동맹 구축

전기·전자

美 전력시장 정조준···삼성·LS 동맹 구축

삼성과 LS의 동맹 체제가 구축됐다. 미국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맞손을 잡은 것이다. LS ELECTRIC(일렉트릭)은 26일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합작회사(Joint Venture) '에너크레스트(EnerCrest, LLC)'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양사의 합작사인 '에너크레스트'는 LS일렉트릭이 최근 자사 북미 투자법인인 LS ELECTRIC Investment(이하 LSE인베스트먼트) 출자를 통해 이뤄졌으며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신재

LS일렉트릭,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합작사 설립···美 BESS 시장 공략

전기·전자

LS일렉트릭,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합작사 설립···美 BESS 시장 공략

LS ELECTRIC(일렉트릭)이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함께 미국 현지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마무리하고 현지 에너지 신사업을 본격화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자사 북미 투자법인 LS ELECTRIC Investment(이하 LSE인베스트먼트) 출자를 통해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미국법인(Samsung C&T Renewables, LLC)이 개발 중인 500MW 규모의 BESS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전기 산업, '초 슈퍼사이클' 맞았다"

산업일반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전기 산업, '초 슈퍼사이클' 맞았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이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은 전기 산업이 '초 슈퍼사이클'을 맞이했다며 차세대 먹거리 산업으로 발전시킬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고 밝혔다. 구 회장은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스마트 전력·에너지 전시회 '일렉스 코리아 2025' 행사 현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글로벌 전기 산업은 AI 구현을 위한 데이터센터 증설로 큰 기회를 맞았다"며 "이와 함께 노후화된 전력망 교체는 물론 무탄소전원 확산을 위한

'최대 실적' LS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3897억원···전년대비 20%↑

전기·전자

'최대 실적' LS일렉트릭, 지난해 영업익 3897억원···전년대비 20%↑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붐 영향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에서 연간,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다시 썼다. LS일렉트릭은 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38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대비 20% 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7.6% 증가한 4조5518억원, 순이익은 1년 전 대비 16.6% 늘어난 242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199억원이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76

LS네트웍스, 계열사 LS일렉트릭의  'xAI' 납품 소식에 강세

종목

[특징주]LS네트웍스, 계열사 LS일렉트릭의 'xAI' 납품 소식에 강세

LS네트웍스 주가가 강세를 기록 중이다. LS네트웍스의 계열사인 LS일렉트릭이 인공지능 개발사 'xAI'에 부품을 납품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9분 기준 LS네트웍스는 전 거래일 대비 21.47% 오른 4780원에 거래 중이다. 한편 LS일렉트릭은 1.12% 하락한 2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선·전력설비株, 우호적 업황 분위기에 연일 '강세'

종목

[특징주]전선·전력설비株, 우호적 업황 분위기에 연일 '강세'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복구로 전력 설비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데이터센터에 대한 투자 확대로 전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선∙전력설비 관련주가 연일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52분 기준 LS일렉트릭은 전 거래일 대비 2만7600원(14.27%) 오른 22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LS에코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7750원(19.82%) 급등한 4만6850원에 거래되며 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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