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정쟁에 뒷전으로 밀린 STO법···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ETF도 '제자리걸음'
정치권의 정쟁과 현안 격화로 STO 법안 등 자본시장 선진화 관련 핵심 입법이 연이어 표류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ETF 관련 법안들도 논의가 지연되며 국내 투자환경 악화와 글로벌 경쟁력 저하, 투자자 보호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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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에 뒷전으로 밀린 STO법···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ETF도 '제자리걸음'
정치권의 정쟁과 현안 격화로 STO 법안 등 자본시장 선진화 관련 핵심 입법이 연이어 표류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ETF 관련 법안들도 논의가 지연되며 국내 투자환경 악화와 글로벌 경쟁력 저하, 투자자 보호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증권일반
정무위 문턱서 정체된 STO 법안, 8월 통과 안갯속···관련주 약세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예정됐던 토큰증권(STO) 관련 법안 심사가 정치권 현안으로 연기되면서, 최근 강세를 보였던 토큰증권 관련주가 약세로 전환했다. 정무위는 자본시장법·전자증권법 개정안을 우선 처리할 예정이었으나 필리버스터 등으로 상정이 미뤄졌다. 당국은 계속해서 STO 제도권 추진과 인프라 구축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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