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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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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사, 상반기 순익 10% 줄어···오프라인 카드 결제 감소

밴사, 상반기 순익 10% 줄어···오프라인 카드 결제 감소

올해 상반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오프라인 카드 결제 감소 등의 영향으로 밴(VAN·부가통신사업자)사의 당기순이익이 10% 줄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13개 밴사의 올해 상반기(1~6월) 당기순이익은 745억원으로 전년 동기 828억원에 비해 84억원(10.1%) 감소했다. 이 기간 영업수익은 1조1645억원에서 1조2267억원으로 621억원(5.3%), 영업비용은 1조764억원에서 1조1500억원으로 736억원(6.8%) 증가했다. 영업수익의 경우

삼성카드, 영세 VAN대리점과 7년째 소송 중?

삼성카드, 영세 VAN대리점과 7년째 소송 중?

삼성카드(대표이사 사장 원기찬)가 결제승인대행업체인 밴(VAN)사의 하청업체인 밴 대리점과 7년째 소송을 이어오면서 사실상 카드업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업계 카드사(현대·삼성·롯데카드)중 올해 회사 경영에 영향을 미칠만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곳은 삼성카드가 유일하다. 지난달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카드는 37건의 피고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이는 2008년 공정위원회의

IC결제 우선 승인제·VAN사 등록제 도입 등 정보보호 강화

IC결제 우선 승인제·VAN사 등록제 도입 등 정보보호 강화

올해 하반기 중 카드의 ‘IC결제 우선 승인제’를 시행되고 2015년 IC단말기 설치 가맹점의 IC사용, 2016년부터는 전 가맹점 IC사용 의무화가 추진한다. 여기에 VAN사 등록제를 도입하고 IT안전성 확보, 신용정보 보호, VAN사 대리점 관리 의무를 부과하고 의무 위반시 과징금·등록취소 등 제재장치가 마련된다.정부는 10일 서울정부청사에서 ‘금융분야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신용카드 결제정보가 가맹점 단말기, VAN사 등을 거쳐 처리

소상공인협회 “밴 시장 구조 개선 즉시 시행돼야”

소상공인협회 “밴 시장 구조 개선 즉시 시행돼야”

소상인가맹점연합회(회장 임춘길, 이하 소상인연합회)는 최근 발표된 여신금융협회의 ‘밴(VAN)시장 구조개선 실행방안’의 빠른 시행을 촉구했다. 18일 소상인연합회는 1신용거래 선진화와 밴수수료 자율경쟁을 유도하는 ‘VAN시장 구조개선 실행방안’이 하루 속히 시행돼 왜곡된 VAN시장구조로 인해 피해를 입어 온 소상인들이 더 이상 희생양이 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소상인협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익이 많이 남는 대형가맹점만 챙기고 이

소상공인진흥원, VAN사와 나들가게 사후관리 MOU

소상공인진흥원, VAN사와 나들가게 사후관리 MOU

소상공인진흥원(원장 이용두)은 4일 나들가게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마련을 위해 국내 8개 VAN사와 사후관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 VAN사는 나이스정보통신, KIS정보통신, 스마트로, 제이티넷, 한국정보통신, 퍼스트데이터코리아, 금융결제원, SPC네트워크 등이다.이번 업무협약은 나들가게 점주가 이용 중인 POS시스템 사후관리를 8개 VAN사와 협력해 신속한 현장지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내용이다.이를 위해 소상공인진흥원은 골목상권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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