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해운
대한항공, R&D 투자 32%↑···비행기 넘어 '에어택시'
대한항공이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를 32% 확대해 상반기 391억4900만원을 집행했다. 도심항공교통(UAM) 핵심 기술과 인프라 개발에 주력하며, 부천에 1조2000억원을 들여 대규모 UAM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향후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으로 사업 투자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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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R&D 투자 32%↑···비행기 넘어 '에어택시'
대한항공이 연구개발(R&D) 투자 규모를 32% 확대해 상반기 391억4900만원을 집행했다. 도심항공교통(UAM) 핵심 기술과 인프라 개발에 주력하며, 부천에 1조2000억원을 들여 대규모 UAM 연구센터 설립을 추진 중이다. 향후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으로 사업 투자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에어택시보다 방산···한화, UAM 투자 우선순위 바꿨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의 상용화 지연에 따라 4500억원 규모의 eVTOL 부품 공급 계약을 종료했다. 시장 환경 변화와 사업 방향 조정에 따라 민간 에어택시 투자보다는 방산·우주 등 기존 성장 분야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으로, 기술은 확보하며 향후 시장 본격화에 대비하고 있다.
자동차
[인터뷰]대구에 뜬 '하늘을 나는 자동차'···中 샤오펑 "모두에게 비행의 자유를"
샤오펑의 항공 모빌리티 자회사 에어로HT가 대구에서 열린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에서 2인용 플라잉카 X2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중국 정부는 UAM 시장 주도와 eVTOL 대량 생산을 추진하고 있으며, 샤오펑은 내년 actual 양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