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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수 개보위원장 "SKT건은 역대급 사건···이미 어마어마한 피해"

통신

고학수 개보위원장 "SKT건은 역대급 사건···이미 어마어마한 피해"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이 21일 SK텔레콤(SKT)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SKT건은 저희가 보는 정황으로는 역대급 사건"이라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개인정보 정책포럼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각심을 갖고 심각하게 사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포럼은 개인정보위와 한국CPO(개인정보보호책임자)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고 위원장은 "기본적으로 국민적인 피해가 발

중요 개인정보 담겼는데···SKT 서버 18대 악성코드 감염

통신

중요 개인정보 담겼는데···SKT 서버 18대 악성코드 감염

SK텔레콤 해킹 사고와 관련해 총 18대 서버에서 악성코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최초 감염 시점은 3년 전인 2022년 6월로 추정된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SK텔레콤 통합고객시스템(ICAS) 서버 2대를 포함한 총 18대 서버에서 악성코드가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서버에는 이름,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IMEI, IMSI 등 중요 개인정보가 포함된 총 238개 항목이 저장돼 있다. 개인정보위는 유출 정황과 경위를 면밀히 조사

SKT "유심보호서비스, 해외 로밍 포함 전 고객 가입 완료"

통신

SKT "유심보호서비스, 해외 로밍 포함 전 고객 가입 완료"

SK텔레콤은 모든 고객의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해외 로밍 고객도 포함되어 있으며, 서비스는 단말과 유심 정보를 통합 관리하여 정보 탈취를 방지한다. 공항에서의 유심 교체 작업도 마무리 중이며, 주요 매장에서는 교체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SK텔레콤은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위원회 구성도 차질 없이 진행할 예정이다.

'SKT 유심 해킹' 대국민 사과 후 연단 나서는 최태원 회장

한 컷

[한 컷]'SKT 유심 해킹' 대국민 사과 후 연단 나서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SUPEX홀에서 진행된 유심 정보 유출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대국민 사과를 마친 뒤 연단을 나서고 있다. 최 회장의 사과는 해킹 사고 이후 19일 만으로 "최근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해 고객과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다"며 "SK그룹 대표해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SKT 해킹' 대국민 사과 위해 연단 오르는 최태원 회장

한 컷

[한 컷]'SKT 해킹' 대국민 사과 위해 연단 오르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SUPEX홀에서 진행된 유심 정보 유출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기 위해 연단에 오르고 있다. 최 회장의 사과는 해킹 사고 이후 19일 만으로 "최근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해 고객과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다"며 "SK그룹 대표해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SKT 해킹 사태' 19일 만에 허리 숙여 사과하는 최태원 회장

한 컷

[한 컷]'SKT 해킹 사태' 19일 만에 허리 숙여 사과하는 최태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SUPEX홀에서 진행된 유심 정보 유출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허리 숙여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최 회장의 사과는 해킹 사고 이후 19일 만으로 "최근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해 고객과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다"며 "SK그룹 대표해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허리 숙인 최태원 SK 회장 "유심 정보 유출···고객과 국민에게 사과"

한 컷

[한 컷]허리 숙인 최태원 SK 회장 "유심 정보 유출···고객과 국민에게 사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 SUPEX홀에서 진행된 유심 정보 유출 관련 일일 브리핑에서 허리 숙여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최 회장의 사과는 해킹 사고 이후 19일 만으로 "최근 SK텔레콤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해 고객과 국민에게 불안과 불편을 초래했다"며 "SK그룹 대표해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유영상 SKT 대표 "유심 물량 확보 총력···이달 14일까지는 부족"

한 컷

[한 컷]유영상 SKT 대표 "유심 물량 확보 총력···이달 14일까지는 부족"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T타워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Daily Briefing'에서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 유 대표는 "최근 발생한 가입자식별모듈(USIM) 정보 유출 사고로 인해 신규 가입자 모집을 중단을 결정했다"며 "이번 사고 수습 과정에서 불안과 불편함을 겪고 계신 고객들과 사회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과 필요한 모든 조치를 강구해 고객보호와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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