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6℃

  • 인천 8℃

  • 백령 8℃

  • 춘천 2℃

  • 강릉 6℃

  • 청주 5℃

  • 수원 7℃

  • 안동 3℃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5℃

  • 전주 4℃

  • 광주 6℃

  • 목포 8℃

  • 여수 9℃

  • 대구 6℃

  • 울산 11℃

  • 창원 8℃

  • 부산 11℃

  • 제주 15℃

ufc 검색결과

[총 46건 검색]

상세검색

루트로닉 美 법인 '아큐핏', UFC 훈련 및 재활 의료기기로 채택

제약·바이오

루트로닉 美 법인 '아큐핏', UFC 훈련 및 재활 의료기기로 채택

국내 1위 글로벌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루트로닉은 UFC 퍼포먼스 인스티튜트(PI)가 UFC 선수 및 운동선수의 신속한 회복을 돕기 위해 루트로닉 미국 법인(INC)에서 판매 중인 아큐핏(Accufit)을 활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UFC PI는 세계 최초의 종합격투기 연구 센터로 UFC 선수들에게 최첨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상주하고 있어 운동선수들이 최고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헤더 린

UFC 올해 첫 매치업 ‘로비 라울러 vs 카를로스 콘딧’···라울러, 2차 타이틀방어 성공할까

UFC 올해 첫 매치업 ‘로비 라울러 vs 카를로스 콘딧’···라울러, 2차 타이틀방어 성공할까

로비 라울러와 카를로스 콘딧의 대결로 올해 UFC 첫 매치업이 이뤄진다.라울러와 콘딧은 한국시간으로 3일 정오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195 메인이벤트 웰터급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지난 2014년 12월 조니 헨드릭스를 꺾고 챔피언벨트를 차지한 라울러는 지난해 7월 로리 맥도널드에 이어 다시 한 번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이 밖에 이날 UFC 헤비급 경기에는 스티페 미오치치와 안드레이 알롭스키, 웰터급에는 로렌즈 라

UFC 오브레임, 산토스에 2R TKO···통산 40승째 기록

UFC 오브레임, 산토스에 2R TKO···통산 40승째 기록

오브레임이 산토스에 TKO 승을 거두면서 통산 40승을 기록했다.20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헤비급 경기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35·영국)은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31·브라질)를 2라운드 4분43초 만에 쓰러뜨렸다.오브레임은 1라운드부터 아웃복싱으로 상대의 접근은 막고, 중거리에서 상대의 체력을 소모시키는 전략을 이어갔다.2라운드 들어서??? 순간적으로 자세를 바꾼 뒤 단숨에 왼손 훅을 산토스의 턱에 명중시키

알리스타 오브레임, UFC 전 헤비급 챔피언에 TKO 승리 거둬

알리스타 오브레임, UFC 전 헤비급 챔피언에 TKO 승리 거둬

‘육식두더지’ 알리스타 오브레임(네덜란드)이 UFC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어 도스 산토스(브라질)를 펀치 한 방으로 KO시켰다.오브레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암웨이센터에서 열린 UFC ON FOX 17 대회 헤비급 매치에서 도스 산토스에게 강력한 레프트 펀치를 작렬시켜 2라운드 TKO승을 거뒀다.1라운드, 헤비급 경기답게 탐색전이 이어졌다. 오브레임의 첫 유효타가 3분이 지나고 나올 정도로 신중했다. 양 선수는 포지션을 바꿔가며 간간이 주먹을

조제 알도, 맥그리거에 13초 만에 떡실신 KO패

[UFC194]조제 알도, 맥그리거에 13초 만에 떡실신 KO패

세기의 대결로 기대를 모았던 UFC 194 조제 알도와 코너 맥그리거의 경기가 시작 13초 만에 맥그리거의 KO승으로 싱겁게 끝났다.13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4 메인이벤트 UFC 페더급 통합 타이틀 매치에 맥그리거가 알도를 상대로 1라운드 13초만에 KO 승리했다. 맥그리거는 알도가 틈을 보이자 곧이어 왼손 펀치를 날렸다. 알도는 곧바로 실신했고 접전이 벌어질 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경기가 싱겁게 끝났다. 맥그리

‘UFC’ 코미어, 2-1 판정승··· 첫 번째 타이틀 방어 ‘성공’

‘UFC’ 코미어, 2-1 판정승··· 첫 번째 타이틀 방어 ‘성공’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이넬 코미어(36·미국)이 접전 끝에 알렉산더 구스타프손(27·스웨덴)을 판정으로 꺾고 첫 번째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코미어는 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UFC 192’ 메인이벤트 구스타프손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에서 2-1 판정승을 거뒀다.이로서 코미어는 지난 5월 ‘UFC 187’ 대회에서 앤서니 존스를 누르고 타이틀을 따낸 뒤 1차 방어에 성공했다.코미어는 경기 초반 구스타프손을 테이크다운 시키

‘UFC 189’, 코너 맥그리거, 채드 멘데스에 2R TKO승

‘UFC 189’, 코너 맥그리거, 채드 멘데스에 2R TKO승

코너 맥그리거(아일랜드)와 채드 멘데스(미국)의 UFC 페더급 빅매치 결과 코너 맥그리거가 2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잠정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맥그리거와 멘데스는 12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네바다주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UFC 189 페더급 잠정타이틀 매치를 펼쳤다.경기 결과는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반대로 맥그리거의 2라운드 TKO승으로 끝이 났다. 멘데스는 테이크 다운으로 승기를 잡으려 했으나 맥그리거의 무차별 난차에 무릎을 꿇고 말

UFC 마치다, 올림픽 레슬러 출신 로메로에 3R TKO 패

UFC 마치다, 올림픽 레슬러 출신 로메로에 3R TKO 패

‘UFC 파이트 나이트 70’의 메인이벤트 웰터급 매치에서 마치다가 로메오에게 3라운드 TKO 패를 당했다.브라질 출신의 마치다는 22승6패의 전적을 기록한 UFC 대표 선수지만 올림픽 레슬러 출신인 로메오(9승1패)의 벽을 넘지 못하고 패를 추가했다.로메오는 1999년 레슬링 세계선수권 금메달, 2000년 시드니올림픽 은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지난 2009년 MMA에 진출했다.최근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던 로메오는 UFC 4위에 올라 있는 마치다마저 꺾으며

남의철 판정패에 UFC 회장 뿔난 이유

남의철 판정패에 UFC 회장 뿔난 이유

남의철과 필립 노버와의 대결 결과에 대해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이 불만을 표했다.남의철은 16일(한국시간) 필리핀 몰 오브 아시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6’ 메인카드 제2경기(페더급 66kg)에서 필립 노버에게 1-2로 판정패했다.이날 경기 1라운드는 필립 노버가 우위를 점하는 듯 했지만, 2라운드와 3라운드에서는 남의철이 게임을 주도했다. 특히 3라운드에서는 테이크다운을 두 차례나 성공시켰다.UFC 공식자료에 따르면 중요타격에서는 시

UFC 마크헌트, 미오치치에 敗 승복 “난 이제 늙었다”

UFC 마크헌트, 미오치치에 敗 승복 “난 이제 늙었다”

세월을 거스르고 옥타곤에 올랐던 ‘슈퍼 사모안’ 파이터 마크 헌트가 헤비급 랭킹 4위 스티페 미오치치와의 일전에서 패한 뒤 자신을 자책하는 글을 올려 팬들에게 애잔함을 전했다.마크 헌트는 10일(한국시간) 호주 애들레이드 엔터테인먼트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65’ 메인이벤트 스티페 미오치치와의 헤비급 매치에서 시종일관 고전을 면치 못한 끝에 5라운드 TKO패를 당했다.올해 만 41세가 된 헌트는 파운딩을 당해도 다시 일어나 싸우며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