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는 기타자금조달을 목적으로 시너지파트너스, 산은캐피탈, 신한캐피탈을 대상으로 200억원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만기이율은 3.0%고 만기일은 오는 2018년 4월19일이다. 권면총액 100억원의 신주인수권증권은 최대주주 김장연씨가 3억5000만원에 인수키로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삼화페인트 #공시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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