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18일 새벽 12시40분에 ‘내 아내의 모든 것’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11시20분 ‘마이이웨’등 신작을 편성했다. 또 20일 오후 10시40분에는 올해 개봉했던 ‘베를린’도 편성했다.
KBS2는 신작 영화와 한국 영화를 대거 방송한다. 18일 낮 12시10분에는 ‘코리아’와 오후 11시10분에는 ‘알투비-리턴투베이스’를 내보낸다.
20일 낮 12시10분에는 차태현 주연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와 오후 11시에는 올해 상영했던 송중기 주연의 ‘늑대소년’을 편성했다. 또 21일 오후 10시25분에는 ‘광해, 왕이 된 남자’도 방영한다.
SBS도 추석 연휴 동안 한국영화를 대거 방출한다. 17일 오후11시10분 ‘박수건달’을 시작으로 20일 새벽1시 ‘평양성’, 오전 10시40분 ‘파파로티’, 오후 11시 ‘도둑들’이 방송된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sometime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