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전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는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이성보 국민권익위원장, 노대래 공정거래위원장,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이호영 국무총리비서실장 등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여야 의원들은 전일 정홍원 국무총리가 발표한 대국민 담화문을 놓고 공방을 펼쳤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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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0.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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