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14~17일 열리는 ‘지스타2013’의 야외 전시장에서 ‘프린세스메이커 for Kakao’ 체험 버전을 최초로 공개했다.
엠게임 야외 전시장에서는 현장에 준비된 총 12대의 스마트 기기를 통해 199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버전의 ‘프린세스메이커’를 플레이 할 수 있다.
부산=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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