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집단 휴진 찬반을 묻는 총투표를 진행해 찬성 76.69%, 반대 23.28%, 무효 0.03%의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의협은 집단 휴진 시행 요건인 ‘과반수 투표에 투표인원 과반수 찬성’을 충족해 10일부터 집단 휴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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