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이 서민 노후가정을 위한 봉사활동을 해 눈길을 끈다.
화성산업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6일 토요일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동 소재의 한 노후주택을 방문해 ‘대구광역시와 함께하는 동고동락 사랑의 1000개의 약속 집수리’ 봉사활동을 했다.
이번 활동은 노후 벽지 및 장판 재시공, 난방시설 점검 및 보일러 재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및 집수리 활동으로 진행됐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