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는 16일 기초단체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남구청장과 달성군수 선거구에 1명씩만 등록했다고 밝혔다.
달성군수 후보로는 새누리당 김문오(65) 현 군수가 단독 신청해 재선 성공을 예약했다.
남구청장 후보로는 새누리당 임병헌(60) 현 구청장이 단독으로 신청했다.
서승범 기자 seo6100@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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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5.16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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