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멤버들이 방콕 제철과일 두리안을 만났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방콕 숙소에 도착했다.
태국인 가이드 마이크가 멤버들을 숙소에 데려갔고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지친듯 그대로 눕기 시작했다.
이때 태국인 가이드는 태국의 대표과일이자 제철과일이라고 알려진 ’두리안’을 가져왔다. 정형돈은 ‘두리안’ 냄새로 인해 화장실로 향했지만 정준하는 ‘두리안’을 맛있게 잘 먹었다.
이 장면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리안, 맛이 궁금하네요” “두리안, 색은 예쁜데...” “두리안, 먹어보고 싶어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정아 기자 jasong@
뉴스웨이 송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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