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효자동 청와대 앞 분수대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 고 김유민 양 아버지 김영오 씨의 면담 요구를 수용하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특별법 제정촉구를 위한 투쟁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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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26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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