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원 국무총리가 24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성금 자원봉사에 나서 종을 울리며 시민들의 모금 동참을 부탁하고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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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2.24 15:35
수정 2014.12.2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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