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표적’이 SBS 인기가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돌풍 행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표적’으로 돌아온 신화가 가인의 ‘Paradise Lost’와 ‘Apple’을 제치고 1위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이날 신화는 21~22일 진행 중인 콘서트 일정으로 생방송 무대엔 오르지 못했다.
신화는 지난 14일과 21일 MBC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인기가요’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돌풍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표적’은 신화 히트곡인 ‘디스 러브’와 ‘비너스’를 작곡한 앤드류 잭슨과 작곡팀 런던 노이즈의 공동 작품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화 표적, 정말 대박이다” “신화 표적, 다른 아이돌의 귀감이 되는 듯” “신화 표적 한 번 찾아서 들어봐야겠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