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 통합 추진기구 구성

금융위,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 통합 추진기구 구성

등록 2015.04.16 14:42

정희채

  기자

금융위원회는 관계기관과 개정 신용정보법에 따라 2016년 3월까지 통합 신용정보집중기관을 출범하기 위한 통합추진기구를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통합 신용정보집중기관 출범을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6인)를 구성했다. 추진위원회는 통합 신용정보집중기관의 공공성·중립성 등을 고려해 6개 기관 등이 추천한 법률, IT, 경영 전문가로 이뤄졌다.

여기에 통합추진위원회를 실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련 협회 직원 등(9인)으로 통합사무국을 별도로 구성했다.

통합추진위원회는 4월말 1차 회의를 개최해 통합 신용정보집중기관 설립 관련 추진일정 등을 논의하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통합방식, 집중대상 신용정보 점검, 집중기관 역할정립 방안 등 통합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논의·결정한다.

통합 신용정보집중기관은 개정 신용정보법(공포 3월11일, 시행 9월12일)에 따라 2016년 3월까지 출범할 예정이다.

정희채 기자 sfmks@

뉴스웨이 정희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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