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4일 토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여자를 울려’ 부활한 최종환 효과 톡톡, 시청률 20%대 진입··· 자체 최고 또 경신

‘여자를 울려’ 부활한 최종환 효과 톡톡, 시청률 20%대 진입··· 자체 최고 또 경신

등록 2015.07.13 07:59

이이슬

  기자

공유

사진=MBC '여자를 울려'사진=MBC '여자를 울려'


‘여자를 울려’ 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또 경신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26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23.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5회분이 기록한 시청률인 18.7%보다 4.3%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회장(이순재 분)의 심부름으로 정덕인(김정은 분)의 밥집을 찾은 최홍란(이태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홍란은 그 곳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고 있는 강진한(최종환 분)을 발견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11.8%,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6.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