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시청률이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켰다.
6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 전국 기준 시청률이 2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1.4%보다 4.0%P 상승한 수치로 주말극 1위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날 방송에서는 김지완(이준혁 분)이 장태수(천호진 분)에게 선전포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MBC ‘여자를 울려’는 21%, ‘여왕이 꽃’은 14.9%, KBS1 ‘징비록’은 11.8%, SBS ‘너를 사랑한 시간’은 7.1%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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