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침체된 방한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2개월간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온라인 방한 캠페인(Visit Korea Festival)을 전개한다.
캠페인은 관광공사 공식 다국어 웹사이트 내에 개설된 특별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중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최신 한국여행 정보와 각종 할인 특전, 경품 당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관광공사는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이 높은 음식과 여행, 쇼핑, 한류 중심의 차별화된 여행 소재를 제공해 외국인의 방한 동기를 부여한다는 계획이다.
또 관광공사 인증 숙박시설(베니키아·코리아스테이)을 포함 전국 10개 지역의 시티투어와 넌버벌 상설공연 등에 대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공사는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 관광공사의 해외지사와 연계한 특별 프로모션도 준비 중이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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