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을 주최한 경찰관계자는 “최근 기아타이거즈의 5위 안착여부에 광주시민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야구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수가 증가해 경기장 주변의 불법주차가 심해지고 응원등으로 소음이 발생해 주민불만이 높아져 오늘의 캠페인을 실시케 되었으며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이 불법주차금지와 대중교통이용에 적극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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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남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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