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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사내하청 400명 정규직 채용···2017년까지 총 6000명 특별고용

현대차, 사내하청 400명 정규직 채용···2017년까지 총 6000명 특별고용

등록 2015.09.15 16:32

수정 2015.09.15 17:20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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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사내하청 근로자 400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15일 현대차는 사내하청 근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정규직 채용 합격자 400명을 발표했다. 지난 2012년 7월 198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638명을 특별고용한 것이다.

현대차는 올해 안에 362명, 2016년과 2017년에 각각 1000명씩 추가 채용해 모두 총 6000명의 사내하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합격자 400명은 다음달 5일부터 6주의 신입사원 교육과정을 거친 뒤 11월16일자로 생산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현대차 노사는 사내하청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8월 총 4000명을 정규직으로 특별고용하기로 합의한 데 이어 지난 14일 2000명을 늘려 총 6000명의 사내하청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키로 했다.

현대차는 2018년 이후에는 정년퇴직 등으로 정규직 인원이 필요할 때 사내하청 근로자를 일정 비율 고용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사내하청 문제를 마무리 지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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