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어···경찰 정확한 원인 조사 중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29분께 경북 경주시 성건동 중앙시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일어났다.
불은 점포 40여 곳을 완전히 태웠으며 한 시간 만에 꺼졌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는 3억원의 재산피해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차재서 기자 sia0413@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