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7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기준 시청률 4.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8% 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열 번째 도전 종목 유도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정형돈은 태릉선수촌에서 오프닝을 하며 유도 종목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정형돈은 낙법을 도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6.1%, MBC 'PD수첩‘은 3.6%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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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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