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종합감사에 일반증인으로 출석한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둘째딸 임상민 상무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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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08 19:08
수정 2015.10.0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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