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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家 임상민, 역시 신세대···귀걸이 세개에 발등 타투까지

[NW포토]대상家 임상민, 역시 신세대···귀걸이 세개에 발등 타투까지

등록 2015.10.09 00:15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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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위원회 종합감사-대상그룹 둘째 딸 임상민 상무 일반증인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산업통상자원위원회 종합감사-대상그룹 둘째 딸 임상민 상무 일반증인 출석.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종합감사에 일반증인으로 출석한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차녀 임상민 상무가 의원들의 질의순서를 기다리고있다.

한편 임상민 상무는 지난해 겨울 사교모임에서 만난 외국계 사모펀드회사에서 일하는 5살 연하 국균 전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 대표(현 경영자문위원)의 장남 국유진(30·이국명 크리스 국)씨와 올 12월 웨딩마치를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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