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이날 중국의 협동조합인 공소합작총사 산하의 공소그룹 직원들을 초청하여 ‘2015 Global Frontier Exchange Program’을 시작했다.
프로그램에 따라 NH농협은행은 공소그룹의 임직원을 초청해 4주간 한국의 문화, 금융제도, 농협 및 농협은행의 주요사업에 대하여 연수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호 협력관계에 있는 양사가 주요사업과 현지의 상황에 대하여 상호 간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NH농협은행은 양사의 협력을 통해 중국 현지의 사업을 확대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소합작총사는 중국의 농업협동조합과 같은 기관으로 최근 금융사업 인가를 획득하고 금융분야에 진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에 설립 당시부터 금융과 유통사업을 겸영해온 국내 농협의 운영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김호민 NH농협은행 부행장은 “현재 농협은행은 공소그룹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며 “공소그룹과 금융사업 및 유통사업 부문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해 협동조합간 협력이라는 농협만의 해외 진출 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계원 기자 chokw@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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