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톱스타 김수현의 열애설에 중국 언론에서도 발 빠르게 보도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국 언론 매체 시나오락은 19일 오후 국내에서 보도된 김수현의 열애설을 실시간으로 중국에 알렸다.
앞서 국내에서는 김수현과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1년째 열애중인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즉각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이같은 중국 언론의 발 빠른 소식이 다시 한 번 김수현의 인기를 입증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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