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유자식 상팔자’에서 수능 만점자 삼인방의 다양한 수능 준비 노하우가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서는 곧 치러질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스타 강사 강성태와 수능 만점자 삼인방 이동헌, 한지민, 박진아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공부의 신 강성태와 수능 만점자 삼인방은 수능 2주 전부터 당일까지 어떤 생활을 했는지 자신들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에 출연자 중 수험생 딸을 둔 조갑경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며 식단부터 공부의 양과 사교육 여부 등 다양한 질문을 했다.
수능 만점자 삼인방은 수능 당일에 모두 아침밥을 챙겨 먹었다고 밝혔다. 또한 “수능 2주 전부터 수능 당일까지 된장국, 계란말이 등 가장 평범한 걸 먹었다”라며 특별한 메뉴를 준비할 필요 없이 평소에 먹던 음식을 먹는 것을 추천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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