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홍콩에서 글로벌 남성의류 전문 온라인 스토어 미스터포터가 세계적인 럭셔리 슈즈 브랜드 지미 추 맨과 공동으로 ‘더 월드 베스트 슈즈(The World’s Best Shoes)’ 캠페인의 론칭을 기념하는 파티에 최강창민이 참석했다.
차이완의 더 피어 스튜디오(The Pier Studio)에서 열린 이번 파티에는 지미추의 아시아 대표 일레인인(Elaine Yin)과 미스터포터의 세일즈 디렉터 토비 베이트먼(Toby Batemen)이 참석한 가운데,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처음 홍콩의 공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대만의 유명 배우 왕양명, 홍콩 배우 왕민덕과 그의 아내 모델 리사 S.와 기기, 이외에도 엔터테인먼트 업계, 미디어, 홍콩의 사교계까지 다양한 각계 저명인사들이 모두 지미 추 FW15컬렉션 슈즈를 신고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더 월드 베스트 슈즈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프리미엄 급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들에서 한정판으로 출시된 슈즈들로 엄선된 컬렉션을 선보이며 파티에 참석한 게스트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