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2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오후 7시30분쯤 도착해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관람했다.
앞서 이 부회장은 대구에서 열린 2차전에도 직접 관람에 나선 바 있다. 지난 5월21일 정규시즌에도 삼성과 두산 경기가 열린 잠실구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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