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손흥민과 열애 중인 유소영이 화제인 가운데 슈퍼주니어 강인과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7월 자신의 SNS에 “with 강인오빠 언제봐도 반갑게 맞아주는 오빠. 오빠최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유소영은 강인과 얼굴을 맞댄 채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유소영 특유의 눈웃음과 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유소영은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로 오늘(19일) 축구선수 손흥민과 공식 열애를 인정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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