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05일 토요일

  • 서울 31℃

  • 인천 30℃

  • 백령 23℃

  • 춘천 31℃

  • 강릉 32℃

  • 청주 32℃

  • 수원 30℃

  • 안동 33℃

  • 울릉도 26℃

  • 독도 26℃

  • 대전 32℃

  • 전주 32℃

  • 광주 32℃

  • 목포 31℃

  • 여수 30℃

  • 대구 35℃

  • 울산 34℃

  • 창원 31℃

  • 부산 31℃

  • 제주 29℃

거미 “경연프로그램에 지쳐 있어 안하려 했는데···”

[슈가맨] 거미 “경연프로그램에 지쳐 있어 안하려 했는데···”

등록 2015.12.02 00:22

김아름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슈가맨'./사진=JTBC 화면 캡쳐'슈가맨'./사진=JTBC 화면 캡쳐


‘슈가맨’ 박정현과 거미가 쇼맨으로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슈가맨’에서는 유재석팀의 쇼맨으로 가수 박정현- 프로듀서 윤종신, 유희열팀의 쇼맨으로 가수 거미, 프로듀서 유희열이 뭉친 가운데, 추억 속 슈가맨을 소환했다.

이날 유재석팀 박정현은 미스미스터 박경서의 ‘널 위한거야’를 프로듀서 윤종신과 함께, 유희열팀 거미는 뱅크의 ‘가질 수 없는 너’를 프로듀서 유희열과 함께했다.

박정현은 출연 소감에 대해 “너무 좋았다”며 “많은 분들이 보고 계셔서 긴장됐다”며 웃었다.

또 거미는 “경연프로그램에 지쳐 있어서 안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오늘은 그런 느낌이 아니었다. 너무 즐겁게 즐겼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아름 기자 beautyk@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