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가 3%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전국기준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0% 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2위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에서는 가수 윤상, 존 박, 에릭 남, 배우 스테파니 리가 출연해 에피소드를 전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위대한 유산’은 2.6%,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8.3%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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