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과 유진이 화제인 가운데 유진의 민낯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유진은 지난 2014년 3월 자신의 SNS에 JTBC 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종방 기념 민낯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진은 마지막회 대본을 들고 머리를 뒤로 넘긴 채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민낯임에도 굴욕 없는 동안 페이스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한편 오늘(10일) 오후 유진과 기태영이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유진과 기태영은 2011년 4월에 결혼해 지난 4월 딸 로희를 출산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tting595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