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가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달리고 있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극본 윤현호, 연출 이창민) 4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12.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7% 보다 0.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된 ‘리멤버’에서는 서재혁(전광렬 분)의 누명이 풀리지 않은 가운데 후일을 도모하는 박동호(박성웅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 2015’는 11.6%, MBC ‘달콤살벌 패밀리’는 5.2%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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