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출연진들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8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in 파나마’(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배우 오지호, 이장우, 안세하, 홍종현, 손은서가 선발대로 김병만과 함께 생존에 나선다.
이런 가운데 홍종현은 SBS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2016년이니까 시청률이 16%가 넘게 되면 추첨을 통해서 저와 관련된 선물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약속했다.
또 안세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대에서 버스킹을 하고 커피차 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손은서와 후발대 참가 예정인 배우 박유환, 씨스타 보라 등 다른 출연진들도 각자의 SNS 계정을 통해 직접 홍보에 나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은 병만족들이 자연 속에서 펼치는 생존기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SBS에서 방송된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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